주택에서 키우던 대형견이 세 모녀 공격

빵규 0 239

어두운 밤, 주택 문이 열리고

대형견을 비롯한 개 두 마리가 밖으로 나옵니다


골목과 빌라를 배회하던 검은 개 한 마리가

갑자기 빌라 입구를 향해 득달같이 달려듭니다


그곳에는 5살배기 딸이 아파

급히 응급실로 향하던 세 모녀가 있었습니다


어머니는 팔 전체에 멍이 들도록 개를 때리고 밀어냈지만

꿈쩍도 하지 않았고

 

주민 여러 명이 달려들어서야 가까스로 개를 제압했습니다


아이는 머리가 4cm나 찢어졌고

극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심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


세 모녀를 공격한 개는 30kg짜리 아메리칸 불리로

맹견인 핏불테리어와 스태퍼드셔 테리어 사이에서 태어난 개량견입니다


알고 보니 이 개는 불과 사고 이틀 전에도

인근 주민에게 달려들어 112에 신고하기도 했습니다

 

경찰은 이 개가 맹견에 속하는지 농림부에 질의한 결과에 따라

개 주인을 처벌할 방침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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